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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주선면허 준비한 얘기

전남아재 · 2026.03.22
전남에서 주선면허 준비한 얘기
전남에서 주선일 한번 해볼라고 알아보다가 글 남깁니다.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고 운전일도 오래 봤는데 막상 주선사업으로 가려니 뭐부터 해야하는지 깜깜하더만요.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말이 다 틀리고 인터넷 찾아봐도 옛날 글인지 지금도 되는건지 모르겠고. 면허를 새로 내는거 보다 매수로 알아보는게 맞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전화 돌렸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의심도 많이 했습니다. 이 바닥이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뒤에 가면 다른 소리 하는 경우를 몇번 봐서요. 넘선생도 그냥 한번 물어본건데 대표님이 통화할때부터 너무 꾸미는 말 없이 되는거 안되는거를 딱 잘라 말해줘서 그게 오히려 믿음 갔습니다. 제가 행정쪽 서류 이런거에 약합니다. 말도 빨리 하면 못알아듣고 한번 더 물어봐야 하는데 짜증 안내고 천천히 설명해줬습니다. 주선면허 매수는 그냥 돈 주고 끝나는게 아니더만요. 양도하는 쪽 상태도 봐야하고, 서류 맞는지, 관청 처리 순서, 사무실 준비 같은 것도 같이 맞춰야 하고요. 저는 전남이라 거리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전화랑 문자로 챙길거 미리 알려주고, 제가 움직여야 되는 날도 헛걸음 안하게 정리해줬습니다. 중간에 제가 준비한 서류 하나가 빠져서 일정 밀릴뻔 했는데 그때도 바로 알려줘서 큰 문제는 안됐습니다. 금액 얘기는 여기다 쓸수는 없지만 처음에 안내받은 큰 틀에서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저는 그게 제일 중요했습니다. 나중에 이상한 명목으로 또 달라하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건 없었습니다. 물론 사업이니 제가 확인해야될건 저도 확인했고, 넘선생에서도 확인할 부분은 같이 짚어줬습니다. 괜히 좋다좋다만 하는 식은 아니고 조심할 부분도 말해줘서 마음 편했습니다. 관청 절차 들어갈때는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답답했습니다. 이게 오늘 말한다고 내일 바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보니 성질 급한 사람은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도 몇번 물어봤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된거냐고. 그때마다 진행상태 알려줘서 참고 기다렸습니다. 결과 나오고 나니 그동안 신경쓴게 확 풀리더만요. 이제 시작이라 아직 큰소리 칠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도 면허 문제 하나 정리하고 나니 발 뻗고 잘수는 있네요. 전남에서 주선사업 준비하시는 분이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상담은 받아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저처럼 서류나 절차 잘 모르는 사람은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실수가 덜합니다. 후기 같은거 잘 안쓰는데 저도 여기 글 보고 연락한거라 남깁니다. 말주변 없어서 두서 없지만, 실제로 진행해본 입장에서는 넘선생 통해서 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 헷갈리게 안한게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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