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번호판 정리한 후기
전북카고60 · 2025.11.25
11월 25일에 글 남깁니다.
전북에서 오래 1톤 카고로 일하다가 나이도 있고 몸도 예전 같지 않아서 영업용 번호판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막상 팔려고 하니 주변에 물어봐도 말이 다 다르고, 어디서부터 해야 되는지 감이 안 왔습니다. 번호판이라는 게 그냥 차 파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더군요.
처음에는 혼자 알아보다가 괜히 서류 잘못 넣거나 중간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플 것 같아서 넘선생에 연락했습니다. 대표님이 전화로 차분히 설명해 주셨고, 제가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몇 번 되물었는데 잘 알려 주셨습니다. 매도 절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관청에 들어가는 서류가 대략 뭐가 있는지, 제가 준비할 것과 기다릴 것을 나눠서 알려주니 그 부분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거래는 충청 쪽 매수자와 맞춰졌고, 저는 전북에 있다 보니 이동이나 일정 맞추는 게 조금 번거롭긴 했습니다.
넘선생도 지방쪽은 거리도 있고 해서 단가가 맞지 않아 진행을 잘 안한다고 했는데 마침 충청에 매수 희망자가 있다고 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