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면허 정리한 이야기
전북대표 · 2026.04.12
작성일 2026-04-12
전북에서 법인으로 오래 운송쪽 일 해왔습니다. 나이도 있고 이제 사업 방향을 좀 바꿀라고 하니 주선면허가 걸리더만요. 처음엔 그냥 아는 사람 통해서 넘기면 되것지 했는데 막상 해볼라니 서류도 그렇고 상대 확인도 그렇고 신경쓸게 많았어요.
나이가 있다보니 인터넷 보고 알아보는 것도 쉽지 않고, 괜히 말만 앞서는 사람 만나면 시간만 까먹을거 같아서 넘선생에 문의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전화할때도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 이런거 중개한다고 해놓고 수수료 얘기만 먼저 하는 곳도 봤거든요. 근데 여기는 대표가 처음부터 절차를 차근히 말해주더라고요. 내가 잘 못알아들으면 다시 설명해주고, 뭐가 먼저고 뭐는 나중인지 딱 잘라 말해줘서 좋았습니다.
주선면허 매도는 그냥 계약서 쓰고 끝나는게 아니더군요. 법인 상황도 봐야되고, 넘겨받는 쪽도 확인 해야되고, 관청에 들어가는 부분도 있어서 혼자 했으면 중간에 분명 막혔을겁니다. 저는 서류 이름도 헷갈리고, 준비했다 생각했는데 빠진것도 있었어요. 그때마다 연락해서 다시 챙겨주니 덜 불안했습니다.
매수인 찾는 과정도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제가 급하게 막 싸게 넘기고 싶은건 아니였고, 그렇다고 질질 끌 여유도 없었습니다.
계약할때도 서류를 하나씩 보면서 설명 해줬습니다. 어려운 말이 많아도 핵심만 다시 풀어줘서 이해 됐고, 내가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관청 처리 들어갈때도 언제쯤 진행되고, 뭐가 남았는지 알려줘서 기다리기가 좀 나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중간중간 물어봤는데 귀찮아 하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일 끝나고 보니 마음이 많이 가벼웠습니다. 주선면허 가지고 있던 기간이 길어서 정리할때 기분이 이상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하는 사업쪽으로 정리해야 했고, 문제 없이 마무리 된게 제일 큽니다. 전북이라 멀어서 불편할까 걱정 했는데 요즘은 전화랑 서류로도 할수 있는게 많고, 필요한 때만 맞춰 움직이면 되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화려하게 말할건 없습니다. 저는 이런 일은 경험 있는 사람이 옆에서 잡아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 나이에 새로 이런 행정 절차 파고들기도 힘들고, 상대방까지 상대해야 하니 혼자 했으면 스트레스가 컸을겁니다. 넘선생 통해서 주선면허 매도한건 잘 한 선택이였습니다. 덕분에 뒤끝 없이 정리하고 다음 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