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주선면허 받은 과정
부산초보60 · 2026.03.24
처음엔 1톤 탑차로 운송 일을 해보려고 알아보다가, 방향을 바꿔 화물 주선면허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이런 행정 절차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넘선생에서 순서대로 짚어줘서 따라가기 수월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건 사무실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아무 데나 되는 줄 알았는데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처럼 용도가 맞아야 한다고 해서, 계약 전에 등기랑 용도부터 확인했습니다. 예전에는 면적 제한이나 잔고증명 같은 게 까다로웠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달라진 부분이 있다고 설명해주셔서 그 점도 좀 놀랐습니다.
사무실 정하고 나서는 양도양수 계약 쪽 서류를 맞췄고, 그 다음 관청에 신고 들어갔습니다. 중간에 보완 나올 수 있는 부분도 미리 체크해줘서 저는 필요한 서류 준비하고 확인 전화 받는 정도였습니다. 며칠 마음 졸이긴 했지만 결국 허가증까지 받았습니다.
부산에서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라 모르는 게 많았는데, 전체 순서를 알고 움직이니 덜 헤맸습니다. 특히 사무실부터 제대로 잡아야 뒤가 편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